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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연말정산 - 52. 연말정산 실수 TOP 10

52. 연말정산 실수 TOP 10


 연말정산에서 손해 보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몰라서 그런 건데요?”

실제로 연말정산 불이익 사례를 보면 고의보다 ‘실수’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매년 반복되는 연말정산 실수 TOP 10을 중심으로, 왜 문제가 되는지, 어디서 잘못 판단하는지를 정리해드릴게요.

 

1. 기본공제 대상이 아닌 가족을 올리는 실수

가장 흔하면서도 가장 바로 추징으로 이어지는 실수입니다.

  • ❌ 소득 기준 초과 부모님 공제
  • ❌ 성인 자녀 소득 확인 누락
  • ❌ 형제·자매 착오 공제

‘가족이니까 된다’는 생각은 세법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실수 포인트: 인적공제는 감정이 아니라 숫자입니다.

 

2. 맞벌이 부부 공제 중복

부부가 동시에 같은 항목을 공제하면 거의 100% 문제 됩니다.

  • ❌ 자녀 인적공제 중복
  • ❌ 의료비·교육비 이중 공제
  • ❌ 기부금 명의 혼동

맞벌이는 전략이 필요하지, 중복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실수 포인트: 부부 중 한 명만 공제 가능합니다.

 

3. 실손보험 받은 의료비를 그대로 공제

의료비 공제에서 가장 자주 걸리는 대표 사례입니다.

  • ❌ 실손보험 보전액 차감 누락
  • ❌ 전액 의료비로 착각

실손보험으로 돌려받은 금액은 의료비 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실수 포인트: ‘냈다’와 ‘공제된다’는 다릅니다.

 

4. 카드 공제 한도 초과 착각

카드를 많이 쓰면 무조건 환급이 늘어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 ❌ 이미 한도 초과 상태
  • ❌ 공제 제외 항목 카드 결제

한도를 넘긴 소비는 연말정산과 무관합니다.

실수 포인트: 카드 공제는 ‘무한’이 아닙니다.

 

5. 기부금 명의 착각

기부금은 실제 지출자 명의가 핵심입니다.

  • ❌ 배우자·부모 명의 기부금 공제
  • ❌ 공제 대상 아닌 단체

기부했어도 요건이 안 맞으면 공제 불가입니다.

실수 포인트: 기부금은 ‘마음’이 아니라 ‘증빙’입니다.

 

정리하며

연말정산 실수는 대부분 “몰라서” 시작하지만, 결과는 추징·가산세·번거로운 수정으로 끝납니다.

✔ 가족 공제 기준 확인
✔ 중복 공제 여부 점검
✔ 보험·기부·카드 한도 재확인

이 세 가지만 점검해도 절반 이상의 실수는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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